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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와이너리

[칠레] 비냐 델 페드레갈(Viña del Pedregal) 1. 역사 1825년 스페인 출신의 까를로스 아돌포 델 페드레갈(Carlos Adolfo del Pedregal)이 칠레의 론꼬미야 밸리(Loncomilla Valley)에 포도원을 세우면서 시작된 비냐 델 페드레갈의 역사는 190년이 넘습니다. 1985년에 비냐 까르타 비에하(Viña Carta Vieja) 브랜드로 시장에 와인을 내놓았고, 지금은 대표적인 칠레 와인 중 하나로 전 세계 6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죠.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비냐 델 페드레갈의 주요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1825년 : 까를로스 아돌포 델 페드레갈이 오스트리아에서 칠레로 건너와 론꼬미야 밸리에서 포도밭을 개간했습니다. ② 1830년 : 판매용 와인을 위한 첫 오크통이 칠레에 도착했고, 양조장에서 첫 빈티지의 와인.. 더보기
[호주] 글래처 와인스(Glaetzer Wines) 1. 역사 글래처 가문은 1888년 독일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에서 바로싸 밸리(Barossa Valley)로 이민 왔습니다. 글래처 일가가 증기선 '합스부르그(Habsburg)'호를 타고 독일에서 아들레이드(Adelaide) 항구에 도착하기까지 약 7주가 걸렸다고 하는군요. 바로싸 밸리에서 가장 큰 마을 중 하나로 상업 중심지인 누리우트파(Nuriootpa)에 정착하면서 그들은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글래처 가문은 바로싸 밸리와 클레어 밸리에서 와인 관련업에 종사한 최초의 개척민 중 하나가 되었죠. 한 세기가 지난 후 가장인 콜린 글래처(Colin Glaetzer)는 최고급 바로싸 와인을 생산하는 부티끄 와이너리인 글래처 와인스를 설립했습니다. 콜린은 로즈워디(Roseworthy) 대학.. 더보기
[호주] 다렌버그 와이너리(d'Arenberg Winery) 1. 역사 다렌버그는 호주 맥라렌 베일(McLaren Vale)의 주요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1912년 토마스 하디 앤 손(Thomas Hardy and Sons) 와이너리의 이사이지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조셉 오스본(Joseph Osborn)은 지금은 맥라렌 베일로 부르지만 당시엔 글로우체스터(Gloucester)와 벨레뷰(Bellevue)라는 이름이었던 지역의 북쪽 언덕에 있는 25헥타르의 잘 가꿔진 밀톤 빈야즈(Milton Vineyards)를 사들였습니다. 조셉의 아들인 프란시스 어니스트 오스본( Francis Ernest Osborn)은 의과대학을 떠나면서 수술용 메스 대신 가지치기 가위를 선택했죠. 그는 포도원 규모를 곧장 78헥타르로 늘렸고, 1928년 양조장을 완공하기 전까진 그곳.. 더보기
[프랑스] 조제프 페리에(Joseph Perrier) 1. 역사 조제프 페리에는 1825년 와인 상인인 프랑소와-알렉상드르(François-Alexandre)의 아들인 조제프(Joseph)가 오늘날엔 샬롱-엉-샹파뉴(Chalons-en-Champagne)라고 부르는 샬롱-쉬르-마른(Chalons-Sur-Marne)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샴페인 하우스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조제프는 훗날 샬롱-쉬르-마른의 시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설립 후 성장을 거듭했던 조제프 페리에 샴페인 하우스는 1888년 가브리엘 페리에가 죽으면서 약간 곤란을 겪게 됩니다. 가브리엘에게 상속인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조제프 페리에의 지인이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와 함께 와인 발효에 관한 연구를 했던 폴 피토이스(Paul Pithois)가 와이너리.. 더보기
[프랑스] 카스텔 그룹(Castel Group) 1. 역사 카스텔 가문의 4형제가 "카스텔 프레레(Castel Freres)"라는 와인 회사를 세우면서 출발한 카스텔 그룹은 프랑스 1위의 와인 회사이며 전 세계 와인 회사 중 3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거대한 와인 회사입니다. 현재 전 세계 53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죠. 스페인 북부에서 태어난 피에르 카스텔(Pierre Castel)과 형제들은 1949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 도매상을 설립했습니다. 초창기 4형제의 가장 큰 관심사는 와인의 품질과 효율적인 공급이었죠. 그래서 최고 품질의 와인을 최상의 상태로 고객들에게 공급하려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많은 와인 전문가와 협력관계를 맺고 포도 재배를 시작했으며, 와이너리를 구매한 후 와인 양조 전문가를 배치했죠. 또한 최신 설비를 갖추.. 더보기
[프랑스] 깔베(Calvet) 1. 역사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프랑스 와인", "200년 전통의 진정한 프랑스 와인"이란 평가를 받는 깔베(Calvet)는 약 2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닌 보르도의 네고시앙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출발지는 론(Rhone) 지역이었죠. 1818년 장-마리 깔베(Jean-Marie Calvet)는 론의 탱 레르미따지(Tain l'Hermitage)에서 깔베를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5년 후인 1823년에 보르도 중심지에 와인 거래를 위한 꺄르띠르 드 샤르트롱(quartier des Chartrons) 센터를 설립했고, 장-마리의 아들인 옥타브(Octave)는 1870년에 꾸르 뒤 메독(Cours du Medoc)에 현재의 깔베 본사 건물을 신축했습니다. 이후 깔베는 보르도 지역의 대표적인 네고시.. 더보기
[프랑스] 도멘 클라렁스 디용(Domaine Clarence Dillon) 1. 클라렁스 디용의 생애 프랑스를 사랑했던 미국의 금융업자인 클라렁스 디용은 1935년 당시 매우 열악했던 보르도 1등급 그랑 크뤼 샤토 오-브리옹(Chateau Haut-Brion)을 구매했습니다. 계약은 같은 해 5월 13일 전 소유주인 기버츠(Giberts)와 디용 사이에 이뤄졌고, 디용의 조카인 세이무어 웰러(Seymour Weller)가 프랑스로 건너가서 대리 서명을 했습니다. 이로써 제3대 미국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극찬했던 1등급 그랑 크뤼 샤토 오-브리옹은 미국인의 소유가 됩니다. 클라렁스 디용의 가계는 프랑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디용의 어머니인 베르타 스텐복(Bertha Stenbock)의 집안이 프랑스와 이어져 있었던 것이죠. 루이지애나(Louisiana)에서 태어난 베.. 더보기
[아르헨티나] 보데가 멘델(Bodega Mendel) 1. 보데가 멘델(Bodega Mendel) 보데가 멘델은 아르헨티나 최고의 포도 산지인 멘도자의 루한 데 꾸요(Lujan de Cuyo) 지역에 있는 고품질 와인 생산 회사 중 하나입니다. 보데가 멘델은 루한 데 꾸요의 아주 오래된 말백(Malbec)과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이 와인들이 포도밭의 품질과 특성, 즉 떼루아(Terroir)를 잘 보여준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포도 성장에 알맞은 낮은 강수량과 일조량을 갖춘 해발 1,000m의 고지대는 한낮의 기온이 최고 33℃에 이를 수 있지만, 야간의 기온은 17℃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밤낮의 심한 온도 변화는 포도가 가진 폴리페놀의 양과 질에 중요한.. 더보기
[프랑스] 고쎄 샴페인 하우스(Gosset Champagne House) 1. 역사 1584년에 삐에르 고쎄(Pierre Gosset)가 설립한 고쎄는 프랑스 동북부의 샹파뉴 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샴페인 하우스입니다. 마른(Marne) 지구의 아이(Ay) 마을에 살았던 포도 재배자 장 고쎄(Jean Gosset)는 그의 손자이자 마을 의원이었던 삐에르 고쎄(Pierre Gosset)에게 포도밭을 물려줬고, 삐에르는 그의 이름을 걸고 와인을 수출했습니다. 당시 샹파뉴 지방에서는 아직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지 않았기에 삐에르 고쎄의 와인도 주로 피노 누아로 만드는 일반 레드 와인이었죠. 당시 프랑스 왕 프랑소아 1세(Francis I of France)는 아이산 레드 와인을 즐겨 마셨고, 아예 아이 마을에 왕가 소유의 양조장을 갖고 있었습니다. 삐에르의 와인 양조장은 프랑소아 1세.. 더보기
[이탈리아] 깐티네 자코모 아스체리(Cantine Giacomo Ascheri) 1. 역사 깐티네 자코모 아스체리(Cantine Giacomo Ascheri)는 피에몬테 라 모라(La Morra) 마을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19세기 초에 라 모라에 첫 포도나무를 심었고, 아스체리(Ascheri)라고 부르는 그 장소는 지금도 존재하죠. 당시 랑게 지역의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는 낙후해서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와인이 데미존(demijohn)이라 부르는 목이 긴 병에 담여서 팔렸고, 판매 시장까지 가려면 며칠 동안 이동해야 했죠. 당시의 믿을 만한 기사를 보면 아스체리의 포도 재배법은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방법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자코모 아스체리가 처음부터 얼마나 헌신적이고 혁신적이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이죠. 그 당시 브라(Bra) 마을은 지리적인 위치 덕분에 바.. 더보기
[이탈리아] 바론 리카솔리(Barone Ricasoli) 1. 개요 바론 리카솔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입니다. 일설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가족 경영 회사라는군요. 끼안티 클라시코(Chianti Classico) 지역에서 가장 큰 와이너리로 1872년에 베티노 리카솔리(Bettino Ricasoli) 남작이 끼안티 와인의 양조법을 발명한 브롤리오(Brolio) 성 주위는 가이올레(Gaiole)와 카스텔누오보 베라르디노(Castelnuovo Berardino) 마을에 속한 1,200헥타르의 영지(?)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곳에는 계곡과 언덕, 참나무 숲과 밤나무 숲, 240헥타르의 포도밭과 26헥타르의 올리브 숲이 있으며 중부 끼안티 지방의 아름답고 다양한 토양과 기후의 혜택을 누리고 있죠. 최첨단 와인 양조장은 리카솔리 남작이 끼안티 와.. 더보기
[아르헨티나] 도나 파울라 이스테이트(Doña Paula Estate) 1. 역사 도나 파울라는 남미의 사업가인 리카르도 클라로(Ricardo Claro)가 1997년에 만든 와이너리입니다. 리카르도 클라로가 풍부한 자금을 지원하면서 도나 파울라는 세계적인 품질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와이너리가 될 수 있었죠. 클라로가 사들인 포도밭엔 평균 수령 30년의 품질 좋은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었고, 와이너리에서는 와인 품질을 높이려고 포도 수확량을 매우 적게 했습니다. 그래서 도나 파울라 와인들의 스타일과 품질, 가치는 수출 시장에서 바로 주목받았죠. 도나 파울라는 그들의 뛰어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Doña Paula | Argentina Doña Paula is a winery that produces Premium wines, establis.. 더보기
[프랑스] 메종 샹피(Maison Champy) 1. 역사 1720년에 에드메 샹피(Edme Champy)가 본(Beaune)에 설립한 메종 샹피는 현재 부르고뉴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입니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훌륭한 전통을 가진 곳이죠. 메종 샹피의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1) 1770년 : 주문 생산과 와인 거래로 유명해진 메종 샹피가 설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 1779년 : 샹피 가문이 본의 시설을 강화하려고 본 주변의 땅을 찾았고, 이런 노력은 프랑스 대혁명 시기에 성공을 거뒀습니다. 3) 1812년 : 오스피스 드 본(Hospices de Beaune)에서 수확한 포도를 거의 모두 구매했습니다. 4) 1866년 :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가 본의 와인 상인들, 특히 에드메의 4대손인 끌로드 샹피(Claude Cha.. 더보기
[프랑스] 도멘 위베르 라미(Domaine Hubert Lamy) 1. 역사 1640년부터 포도를 재배해 온 라미 가문은 1973년에 도멘 위베르 라미를 세웠습니다. 설립자인 위베르는 아버지인 장(Jean)과 함께 일했고, 당시에는 주로 지역 등급(regionale appellation)에 해당하는 포도밭 8헥타르만 갖고 있었죠. 도멘의 발전은 대부분 1990년대에 이뤄졌죠. 이때 도멘 위베르 라미는 새 포도밭을 구매하거나 끌로 드 라 샤뜨니에르(Clos de la Chatenière), 데리에르 셰 에두아르(Derrière Chez Edouard), 레 뮈르제 데 당 드 시엥(Murgers des dents de Chien), 끌로 뒤 메(Clos du Meix), 끌로 데 자트(Clos des Hâtes) 같은 밭을 빌리거나 앙 르미이(En Remilly) 같은 포.. 더보기
[프랑스] 샤토 코스 데스투르넬(Chateau Cos d'Estournel) 1. 샤토 꼬스 데스투르넬(Château Cos d'Estournel) 샤토 꼬스 데스투르넬은 프랑스 보르도 매독 지역의 쌩-테스테프(Saint‐Estèphe) 마을에서 가장 훌륭한 와인을 생산하는 샤토와 그 샤토를 대표하는 와인 이름입니다. 대단히 화려하고 동양적인 모습 덕분에 보르도의 타지마할로 불리며, 보르도 10대 와인 중 하나로 평가받죠.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과 프랑스의 나폴레옹 3세, 러시아의 많은 짜르(Tsar)들도 샤토 꼬스 데스투르넬의 와인을 즐겨 마셨다고 합니다. 꼬스 데스투르넬의 이름에서 "Cos"의 정확한 발음은 "꼬[ko]"가 아니라 "꼬스[kos]"입니다. 이 Cos는 동부 지중해 연안의 섬 꼬스(Cos)나 수도원, 교회와 관련 있는 담으로 둘려 싸인 밭(Clos)을 뜻하는 단어.. 더보기
[이탈리아] 오미나 로마나(Ômina Romina) "독특한 와인은 영혼과 육체, 두 요소의 최고점이다." 1. 오미나 로마나 오미나 로마나는 2007년에 보나(Börner) 가문이 설립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와인 사업을 시작하려는 장소를 결정할 때 보나 가문 사람들은 로마 남쪽 약 40㎞ 지점에 위치하며 티레니아 해(Tyrrhenian Sea)가 내려다보이는 까스텔리 로마니(Castelli Romani)의 화산 언덕 사이에 있는 벨레트리(Velletri) 지역에 자리 잡았습니다. 오미나 로마나가 명확한 비전과 함께 와인 사업을 시작했을 때 처음부터 모든 결정에 영감을 준 것은 새로운 포도 재배법과 와인 생산법을 창조하기 위해 지식과 과학, 열정을 갖고 헌신적으로 뛰어난 제품의 가치를 구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이 오미나 로마나의 .. 더보기
[호주] 투 핸즈 와인스(Two Hands Wines) 1. 역사 투 핸즈 와인스는 건축업을 하다가 와인 수출업을 시작한 마이클 트웰프트리(Michael Twelftree)와 공인회계사로 오크통 제조사를 경영하던 리처드 민츠(Richard Mintz)가 의기투합해서 1999년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재미 삼아 소량 생산했던 와인이 인근 와인 바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점차 와인을 달라는 곳이 늘어났고, 이에 재미 삼아 양조하던 와인을 더 많이 만들어보려고 정식으로 와이너리를 설립한 것이죠. 2000년에 맥라렌 베일(MaLaren vale)과 패서웨이(Padthaway) 지역에서 가져온 단 17톤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와인에 관한 마이클의 해박한 지식과 마케팅과 경영에 관한 리처드의 통찰력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고, 두.. 더보기
[칠레] 비냐 티파우메(Viña Tipaume) 1. 티파우메(Tipaume) 티파우메는 설립자인 이브 푸제(Yves Pouzet)가 1996년에 칠레 까차포알 밸리(Cachapoal Valley)에 있는 랑카과(Rancagua)시 인근 세르리오스(Cerrillos) 마을에서 약 6.5헥타르의 포도밭으로 시작한 친환경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2. 유기농법의 철저한 추종자 이브 푸제(Yves Pouzet) 이브 푸제에게 포도 재배는 피 안에 흐르는 혼과 같은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열대와 적도, 산악지역의 포도 재배에 특화된 포도 재배자 중 한 명이라는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브 푸제가 이런 지역의 전문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이죠. 1989~90년 사이에 이브 푸제는 "상.. 더보기
[뉴질랜드] 쿠뮤 리버 와인스(Kumeu River Wines) 1. 쿠뮤 리버 이스테이트 쿠뮤 리버는 뉴질랜드 최고의 샤도네이(Chardonnay) 와인 생산자로 평가받는 와이너리입니다.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시에서 북서쪽으로 20㎞ 떨어진 곳에 있으며 와이너리 옆으로 쿠뮤 강(Kumeu River)이 흐릅니다. 와이너리 이름은 이 강에서 따온 것이죠. 쿠뮤 리버 와인스는 간단하지만 매우 자연 친화적인 와인 철학을 실천합니다. "훌륭한 포도를 심어 포도를 존중하며 정성을 다해 와인을 만들 때 생산된 와인의 잠재력은 최고에 이르고, 토양의 특성이 잘 표현된 최상의 와인이 탄생할 수 있다." 라는 것이죠. 포도나무의 잎과 열매를 햇빛에 최대한 드러내 포도가 잘 익도록 하고, 향과 맛이 농축된 포도알을 얻기 위해 수확량은 적게 합니다. 포도는 모두 손으로 수확하며, 조금.. 더보기
[브랜드] 테스코 심플리 와인(Tesco Simply Wine) 테스코 심플리 와인은 테스코에서 주문 생산하는 와인들입니다. 테스코(Tesco)는 영국의 체슌트(Cheshunt)에 본사를 둔 국제적인 식료품&잡화 소매유통업체입니다. 영업이익으로는 월-마트(Wal-Mart)와 까르푸(Carrefour)에 이어 전 세계 3위이며, 순이익으로는 월-마트 다음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는 초대형 소매 체인점이죠. 영국 전체 식료품 시장에서 약 30%의 마켓 쉐어를 차지하며, 유럽과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걸쳐 14개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또 말레이시아와 아일랜드, 타이의 식료품 시장에서 최고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죠. 우리나라로 치면 E마트와 같은 위치의 업체인 셈입니다. 공산품과 함께 다양한 농수산물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취급하는 테스코에서는 당연히 와인도 취급합니다. 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