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토 라 라귄 2

[프랑스] 얇은 탄닌과 과일 풍미, 숙성 향이 겹쳐서 피노 누아 와인과 비슷해진 - Chateau La Lagune 1984

샤토 라 라귄(Château La Lagune) 1984는 프랑스 보르도(Bordeaux)의 오-메독(Haut-Medoc) AOC에서 재배한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60%에 메를로(Merlot) 30%와 쁘띠 베르도(Petit Verdot) 10%를 넣어서 만든 1855 보르도 공식 와인 등급(Bordeaux Wine Official Classification of 1855)의 3등급 와인입니다. 1. 샤토 라 라귄 샤토 라 라귄은 1950년대에 너무 황폐했지만, 1958년 기업가인 조르주 브뤼네(George Brunet)가 포도밭을 갈아엎고 새 나무를 심으면서 양조장 시설을 개수했습니다. 조르주는 1962년에 라 라귄을 아얄라 샹파뉴(Ayala Champagne)사에 팔았고..

[프랑스] 위대한 오-메독 와인이 보여주는 검은 과일과 나무 향 - Chateau La Lagune 2000

샤토 라 라귄(Château La Lagune) 2000은 프랑스의 보르도(Bordeaux)에 있는 오-메독(Haut-Medoc) AOC에서 재배한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40%에 메를로(Merlot) 30%,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20%, 쁘띠 베르도(Petit Verdot) 10%를 섞어서 만든 1855년 보르도 와인 공식 등급(Bordeaux Wine Official Classification of 1855)의 3등급 와인입니다. 1. 샤토 라 라귄 2000 샤토 라 라귄은 1950년대에 너무 황폐했지만, 1958년 기업가인 조르주 브뤼네(George Brunet)가 포도밭을 갈아엎고 새 나무를 심으면서 양조장 시설을 개수했습니다. 조르주는 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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