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011년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울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새해엔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드네요.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많은 분들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바를 모두 이루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땀 흘린 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으시구요. 애니웨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부록으로, 만사형통 부적이랍니다. 뜻한 바대로 다 이루소서~~ ^^ 기타/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 2012.01.01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으로 '다사다난'이란 말이 어울리던 2010년 한 해가 지나가고 2011년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만만치 않은 상황이 우리 주변을 둘러싸고 있지만, 작년보다는 그래도 좀 더 나은 한 해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제 블로그에 들어주시는 여러분도 개인적으로는 건강하시고 작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타/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