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
스포츠 제전에 어울리는 화려하며 상쾌한 한잔의 칵테일입니다.
파리에서 개최된 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칵테일로 재료의 조합에서 프랑스 칵테일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 변하는데, 이 칵테일은 옛날 방법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그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칵테일의 맛을 내는데 가장 잘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칵테일은 칵테일을 처음 마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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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료
- 브랜디 30ml
- 트리플 섹(오렌지 큐라소) 30ml
- 오렌지 주스 30ml
- 오렌지 슬라이스(선택)
3. 만드는 법
브랜디, 트리플 섹, 오렌지 주스를 셰이커에 넣고 잘 흔듭니다.
칵테일글라스에 따릅니다.
기호에 따라 오렌지 슬라이스를 장식해 줍니다.
알코올 도수는 26%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