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정열이 녹아있는 듯한 붉은색의 농밀하며 깊은 맛의 칵테일
니그로니라는 이름은 아페리티프 칵테일을 좋아하는 이탈리아의 카미로 니그로니 백작의 이름에서 따 왔습니다.
백작은 프로랑스에 있는 카소니 레스토랑의 단골손님이었는데 가게에 들릴 때마다 아페리티프로 이 칵테일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1962년에 발표한 이래,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칵테일입니다.
재료입니다.
모든 재료를 믹싱글라스에 넣고 잘 저어준다.
차갑게 해둔 칵테일글라스에 따른 후 오렌지 트위스트 장식을 한다.
알코올 도수는 21%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