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경
'일생일대의 슈퍼 샷을 꿈꾸는 것도, 맑은 날씨를 축하하는 것도 좋다.'라고 이 칵테일을 표현합니다.
골프에서 제1타가 홀에 들어가는 것을 홀인원이라고 합니다. 골프 용어가 칵테일명이 되었습니다.
이 칵테일은 맨해튼 칵테일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이 맨해튼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골퍼라면 한 번쯤은 마셔보고 싶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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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료
- 스카치위스키 45ml
- 드라이 베르무트 22.5ml
- 레몬주스 1/4 티스푼
- 오렌지 비터스 1 대시
3. 만드는 법
모든 재료를 셰이커에 넣고 잘 흔들어 줍니다.
칵테일글라스에 따라줍니다.
도수는 34%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