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르께스 데 리스칼(Marques de Riscal)과 루에다(Rueda) DO 마르께스 데 리스칼은 1972년에 루에다(Rueda) 지역에 총 면적 171헥타르의 포도원을 설립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양조가로 평가 받는 에밀 뻬이노(Emile Peynaud)의 도움으로 만든 베르데호(Verdejo) 와인은 루에다의 2차 고급 와인 시대를 열만큼 뛰어난 품질을 갖췄죠. 베르데호 외에도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을 재배하면서 두 포도로 루에다 수페리오르(Rueda Superior), 소비뇽(Sauvignon), 레세르바 리무씬(Reserva Limousin) 세 종류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2. 와인의 맛과 향 까스띠야 이 레온(Castilla y Leon)에 있는 루에다 지역의 베르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