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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vineyardbrands.com/content/Logos/0118/0118-18-06-04-09-41-25-083.jpg)

1. 역사

거의 50여 년의 세월을 "비앙키(Bianchi)"와 "베르네띠(Bernetti)" 두 가문이 함께 경영해 온 우마니 론끼는 1957년에 이탈리아 마르께(Marche) 지방의 핵심 산업지대인 베르디끼오 끌라시코(Verdicchio Classico)의 쿠프라몬타나(Cupramontana) 지역에서 지노 우마니 론끼(Gino Umani Ronchi)가 아지엔다 아그리꼴라(Azienda Agricola, 농업 회사) 형태로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우마니 론끼가 실질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상업적으로 발전한 것은 약 2년 후의 일로 로베르토 비안키(Roberto Bianchi)와 그의 사위인 마씨모 베르네띠(Massimo Bernetti)가 사업에 참여한 후부터입니다. 

회사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된 사건은 1968년 1월 4일에 회사를 유한책임회사 형태인 아지엔다 비니꼴라(Azienda Vinicola, 와인 회사)로 바꾼 일이었습니다. 전환 후에 즉시 마시모 베르네띠의 지시 아래 회사의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임원진을 구성했고 중요한 투자가 일어났습니다. 이를 통해 수년 동안 화이트 와인인 베르디끼오(Verdicchio)를 생산해왔던 카스텔벨리노(Castelbellino) 와이너리를 확장했죠. 1969년에는 레드 와인인 로쏘 꼬네로(Rosso Conero)를 만들었고, 와인을 병에 담고 저장하기 위해 오시모(Osimo)에 새로운 경영관리본부를 설립했습니다.

확장과 함께 우마니 론끼는 독일과 영국 같은 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고, 와인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해서 위치를 굳건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발전에 힘입어서 우마니 론끼는 마침내 1973년 6월 15일에 회사 이름을 "아지엔다 비니꼴라 우마니 론끼 SpA(Azienda Vinicola Umani Ronchi SpA)"로 바꿨고, 그 후 몇 년 동안의 움직임이 회사의 성장을 결정짓습니다.

마시모 베르네띠는 마르께의 와인 시장이 베르디끼오 와인에 좌우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베르디끼오 와인을 생산하는 우마니 론끼의 입장에서 이런 상황은 한 손에 국제 와인 시장에서 인기 있는 와인을 잡은 것이지만, 다른 손의 로쏘 꼬네로나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Montepulciano d’Abruzzo) 같은 와인은 그늘 속에 가려졌다는 뜻이기도 했죠. 이런 와인의 판매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고, 이를 위해 전체 생산 과정에서 품질의 높이기 위한 강력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그 결과 시장에 제공하는 와인 종류가 늘어났고, 이것은 선택할 방법 중에서 가장 올바른 것이었죠. 1980년대에 시장에서 늘어나는 관심은 마르께와 로쏘 꼬네로의 주요 레드 와인으로 쏠렸고, 이 와인들은 회사의 성장을 이끄는 제품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마니 론끼의 관리인인 마시모 베르네띠의 모습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umanironchi.com/en/thewinery/ourstory.php)

1983년에 로쏘 꼬네로 와인 중 하나인 "산 로렌조(San Lorenzo)"의 첫 빈티지가 나왔고, 1985년에는 꼬네로 리제르바(Conero Riserva) DOCG 등급 와인인 "꾸마로(Cumaro)"가 나왔습니다. 동시에 최고의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들과 경쟁할 수 있는 크뤼(Crus)와 리저브(Riserve)가 탄생하면서 베르디끼오의 역할이 재차 강조되었죠. 그 결과 1983년부터 줄곧 생산한 "까살 디 세라(Casal di Serra)"가 등장했고, 1985년에는 "빌라 비앙키(Villa Bianchi)"가 뒤를 이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비안첼로 델 메타우로(Bianchello del Metauro)"나 "라크리마 디 모로 달바(Lacrima di Morro d’Alba)" 같은 DOC급 와인들의 생산도 이어졌습니다.

1990년대가 시작될 때에도 마시모 베르네띠는 포도밭을 확장하고 우마니 론끼의 와인 품질을 끊임없이 향상할 목표와 아이디어를 여전히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열정이 포도 재배에 더 좋은 땅을 찾아내서 구매하도록 했죠. 동시에 가장 발달한 와인 양조와 농경 기술을 발견하려고 전문가나 연구소와 상담하고 있습니다. 

새 시대가 열렸을 때 마시모의 아들 미케르(Michele)가 합류했고 우마니 론끼는 세 번째 천년의 문턱에 들어섰습니다.

2. 와인

1) 화이트 와인

① 베키에 비녜 베르디끼오 데이 카스텔리 디 예지 DOC 끌라시코 수페리오레(Vecchie Vigne Verdicchio dei castelli di Jesi DOC Classico Superiore) : 수입

② 플레니오 카스텔리 디 예지 베르디끼오 제르바 DOCG 끌라시코(Plenio Castelli di Jesi Verdicchio Riserva DOCG Classico)

③ 첸토비에 콜리 아프루티니 IGT 페꼬리노(Centovie Colli Aprutini IGT Pecorino) : Organic

④ 레 부스케 마르께 비앙코(Le Busche Marche Bianco) IGT

⑤ 까살 디 세라 베르디끼오 데이 카스텔리 디 예지 DOC 끌라시코 수페리오레(Casal di Serra Verdicchio dei Castelli di Jesi DOC Classico Superiore) : 수입

⑥ 벨로도로 떼레 디 키에티 페꼬리노(Vellodoro Terre di Chieti Pecorino) IGT

⑦ 비고르 마르께 IGT 빠쎄리나(Vigor Marche IGT Passerina)

⑧ 빌라 비앙키 베르디끼오 데이 카스텔리 디 예지 DOC 끌라시코(Villa Bianchi Verdicchio dei castelli di Jesi DOC Classico)

⑨ 포르투나에 비안켈로 델 메타우로(Fortunae Bianchello del Metauro) DOC

⑩ 바빌론 마르께 비앙코(Babylon Marche Bianco) IGT

2) 레드 와인

① 꾸마로 꼬네로 리제르바(Cùmaro Conero Riserva) DOCG : 수입

② 깜포 산 조르지오 꼬네로 리제르바(Campo San Giorgio Conero Riserva) DOCG

③ 뻴라고 마르께 로쏘(Pelago Marche Rosso) IGT : 수입

④ 폰테 델 레 라크리마 디 모로 달바(Fonte del Re Lacrima di Morro d’Alba) DOC

⑤ 산 로렌조 로쏘 꼬네로(San Lorenzo Rosso Conero) DOC : 수입

⑥ 요리오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Jorio Montepulciano d'Abruzzo) DOC : 수입

⑦ 바빌론 마르께 로쏘(Babylon Marche Rosso) IGT

⑧ 세라노 로쏘 꼬네로(Serrano Rosso Conero) DOC : 수입

⑨ 뽀데레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Podere Montepulciano d'Abruzzo) DOC

⑩ 몬티파가노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조(Montipagano Montepulciano d'Abruzzo) DOC : 오가닉(Organic)

3) 스위트 와인

① 막시모 마르께 비앙코(Maximo Marche Bianco) IGT

<참고 자료>

1. 우마니 론끼 홈페이지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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