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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

장-필립은 뫼르쏘에서 3대째 와인을 만드는 피셰 가문의 일원입니다. 1981년에 아버지의 소작 계약 중 일부를 넘겨받으면서 장-필립은 자신이 직접 포도밭을 가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포도밭 주인은 그의 열정과 재능을 확신했고, 그에게 3년간 소유주의 양조장에서 각종 생산 장비를 쓸 수 있도록 허락해줬습니다. 그래서 장-필립은 20세에 생애 첫 빈티지를 만들 수 있었죠.

(장-필립 피셰입니다. 성실한 프랑스 농부의 모습이죠. 이미지 출처 : http://www.domaine-fichet-meursault.com)

다른 사람의 포도밭에서 3년간 일한 후에 장-필립은 1984년에 뷰 생 크리스토프(Vieux Saint Christophe)의 건물을 구매했고 자신의 셀러에서 와인을 양조하고 병에 담을 수 있게 되었죠. 그러나 1991년의 작황이 절망적이었기에 그가 1981년부터 임대해서 경작했던 4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주 중 한 명이 타인에게 팔아버렸습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진지하게 일해온 그의 열정과 노력이 새로운 포도밭 주인 두 명에게 신뢰를 줬고, 그들은 뫼르쏘와 오세-뒤레스(Auxey-Duresses)에 있는 4헥타르의 포도밭을 그에게 맡겼습니다. 

9년 뒤에 양조장으로 쓰던 건물이 너무 좁아지면서 장-필립은 2000년에 르 크루 드 코슈(le Creux du Coche)에 있는 오래된 여인숙을 사들여서 셀러로 개조합니다. 

다음 해인 2001년은 새로운 일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우선 지난해에 구매한 건물을 셀러로 만드는 작업을 계속했고, 생 뱅상 뚜르낭트(성 빈센트의 날 행사)를 조직하면서 와인 셀러에 대한 책임을 맡습니다. 마침내 건물 공사가 끝나자 새로운 와이너리로 이전합니다.

2002년에 줄곧 경작했던 포도밭의 주인들에게서 밭의 나머지 포도를 구매하면서 장-필립은 SARL 장-필립 피셰 유한회사를 설립합니다. 2006년에는 포도밭의 토질을 조절하려는 노력 속에서 자신만의 퇴비 생산 시설을 만들기로 하죠. 

장-필립은 와인이 떼루아를 온전히 반영하는 방법은 오로지 극단적인 완벽을 추구하는 것뿐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와인에 대한 존중이야말로 각 작업 단계의 안내 역할을 해준다는 것을 잘 압니다.

2. 와인

네 곳의 마을에서 다양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1) 뫼르쏘

(이미지 출처 : http://www.domaine-fichet-meursault.com/vin-meursault/img/meursault-1.jpg)

① 부르고뉴 블랑(Bourgogne Blanc)

② 부르고뉴 블랑 비에이 비뉴(Bourgogne Blanc Vieilles Vignes)

③ 부르고뉴 루즈(Bourgogne Rouge)

④ 뫼르쏘 빌라즈(Meursault Village)

⑤ 뫼르쏘 레 슈발리에(Meursault les Chevalières)


⑥ 뫼르쏘 르 메 수 르 샤토(Meursault le Meix sous le Chateau)

⑦ 뫼르쏘 르 떼쏭(Meursault le Tesson)

⑧ 뫼르쏘 레 그뤼야쉬(Meursault les Gruyaches)

2) 오세-뒤레스

① 오세-뒤레스 블랑(Auxey-Duresses Blanc)

② 오세-뒤레스 루즈(Auxey-Duresses Rouge)

3) 몽텔리(Monthelie)

① 몽텔리 블랑(Monthelie Blanc)

② 몽텔리 루즈 프르미에 크뤼(Monthelie Rouge 1er cru)

4) 퓔리니-몽라셰(Puligny-Montrachet)

① 퓔리니-몽라셰 프르미에 크뤼 레 르페르(Puligny-Montrachet 1er cru Les Referts)

국내엔 아직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1. 장-필립 피셰 와이너리 홈페이지

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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