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5년 보르도 와인 공식 등급 분류(Bordeaux Wine Official Classification of 1855)에서 5등급으로 분류된 샤토 오-바따예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뽀이약(Pauillac) 마을에 있는 와이너리이면서 이곳에서 만드는 그랑 크뤼 와인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2007 빈티지는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65%에 메를로(Merlot) 25%,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10%를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1. 2007 빈티지 2007년의 프랑스 날씨는 대체로 포도 농사에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해의 프랑스 와인은 빈티지 점수가 좋지 않은 것이 많죠. 보르도 레드 와인의 점수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유명한 와인 연감인 기드 하슈테 데 뱅(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