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핸즈 와인스 5

[호주] 아마도 다시 만나지 못할 맛있는 호주 와인 - Two Hands Twelftree White Hut Shiraz 2011

투 핸즈(Two Hands)의 트웰프트리 화이트 헛 쉬라즈(Twelftree White Hut Shiraz) 2011은 호주의 사우쓰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주에 있는 클레어 밸리(Clare Valley)에서 재배한 쉬라즈(Shiraz) 포도로 만든 레드 와인입니다. 1. 와인 생산자 트웰프트리 화이트 헛 쉬라즈 2011은 호주의 유명 와이너리인 투 핸즈 와인스에서 만들었습니다. 투 핸즈 와인스는 건축업을 하다가 와인 수출업을 시작한 마이클 트웰프트리(Michael Twelftree)와 공인회계사로 오크통 제조사를 경영하던 리처드 민츠(Richard Mintz)가 의기투합해서 1999년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두 창업자의 가족 이름을 와인 명으로 지은 더 가든 시리즈(..

[맹바와] 투 핸즈 트웰프트리 고메살 그르나슈(Two Hands Twelftree Gomersal Grenache) 2011

● 와인에 관한 정보 1. 생산지 : 호주 사우쓰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 바로싸 존(Barossa Zone)의 바로싸 밸리(Barossa Valley) 2. 품종 : 그르나슈(Grenache) 100% 3. 수상 : 와인 스펙테이터 91점 국내에서도 유명한 투 핸즈의 오너 중 한 명인 마이클 트웰프트리가 자기 이름을 걸고 만드는 특별한 와인 중 하나인 고메살 그르나슈 2011. 그르나슈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와인을 놓고 벌이는 세 사람의 수다. 투 핸즈 트웰프트리 고메살 그르나슈 2011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호주] 경영주가 자기 성으로 이름 지은 재미난 그르나슈 와인 - Two Hands Twelftree Gomersal Grenache 2011 ..

[호주] 경영주가 자기 성으로 이름 지은 재미난 그르나슈 와인 - Two Hands Twelftree Gomersal Grenache 2011

투 핸즈 와인스(Two Hands Wines)의 트웰프트리 고머살 그르나슈(Twelftree Gomersal Grenache) 2011은 호주 사우쓰 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주의 바로싸 존(Barossa Zone)에 있는 바로싸 밸리(Barossa Valley)에서 재배한 그르나슈(Grenache) 포도로 만든 레드 와인입니다. 1. 트웰프트리 트웰프트리 고머살 그르나슈 2011은 호주의 유명 와이너리인 투 핸즈 와인스에서 만들었습니다. 2000년에 맥라렌 베일(MaLaren vale)과 패서웨이(Padthaway) 지역에서 가져온 단 17톤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2004년에 로버트 M 파커(Robert M.Parker)가 “남반구에서 최고의 와이너리”로 평가할 만큼 놀..

[호주] 검은 과일 잼처럼 달콤한 과일 향 - Two Hands Lily's Garden Shiraz 2006

투 핸즈 와인스(Two Hands Wines)의 릴리스 가든(Lily's Garden) 2006은 남호주의 플레리유 페닌슐라 지구(Fleurieu Peninsular Zone)에 있는 맥라렌 베일(McLaren Vale)에서 재배한 쉬라즈(Shiraz) 포도로 만든 레드 와인입니다. 1. 와인 생산자 투 핸즈 와인스는 건축업을 하다가 와인 수출업을 시작한 마이클 트웰프트리(Michael Twelftree)와 공인회계사로 오크통 제조사를 경영하던 리처드 민츠(Richard Mintz)가 의기투합해서 1999년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재미 삼아 소량 생산했던 와인이 인근 와인 바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점차 와인을 달라는 곳이 늘어났고, 이에 재미 삼아 양조하던 와인을 더 많이 만들어보려고 정식으로 와..

[호주] “남반구에서 최고의 와이너리” - 투 핸즈 와인스(Two Hands Wines)

1. 투 핸즈 와인스의 역사 투 핸즈 와인스는 건축업을 하다가 와인 수출업을 시작한 마이클 트웰프트리(Michael Twelftree)와 공인회계사로 오크통 제조사를 경영하던 리처드 민츠(Richard Mintz)가 의기투합해서 1999년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재미 삼아 소량 생산했던 와인이 인근 와인 바에서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점차 와인을 달라는 곳이 늘어났고, 이에 재미 삼아 양조하던 와인을 더 많이 만들어보려고 정식으로 와이너리를 설립한 것이죠. 2000년에 맥라렌 베일(MaLaren vale)과 패서웨이(Padthaway) 지역에서 가져온 단 17톤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지만, 와인에 관한 마이클의 해박한 지식과 마케팅과 경영에 관한 리처드의 통찰력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큰 시너지 효..

와인/와이너리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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