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리스데일 프랭크 포츠(Frank Potts)가 아내와 함께 1850년에 랭혼 크릭(Langhorne Creek)의 땅을 사서 설립한 브리스데일은 호주에서 가장 역사 깊은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남호주(South Australia)의 수도인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남동쪽으로 70km 떨어진 곳에 있는 약 50헥타르의 포도밭에서 매년 뛰어난 품질의 쉬라즈와 베르데호(Verdelho) 포도를 수확해 전통적인 호주 와인 양조 방식을 고수하며 뛰어난 와인을 생산하죠. 브렘머강(Bremer River)이 흐르는 랭혼 크릭(Langhorne Creek)에 있는 포도원은 브렘머강의 풍부한 수량과 비옥한 토양, 적은 강수량과 서늘한 기후 같은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매년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수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