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발리오네 1921 3

[이탈리아] 여러 음식과 어울리는 향과 감칠맛! - Cantina Varvaglione 12 e Mezzo Primitivo del Salento 2017

칸티나 바르발리오네(Cantina Varvaglione) 1921의 도디치 에 메쪼 프리미티보 델 살렌토(12 e Mezzo Primitivo del Salento) 2017은 이탈리아 남부 뿔리아(Puglia)주의 타란토(Taranto) 지역에서 재배한 프리미티보(Primitivo) 포도로 만든 IGP 등급의 레드 와인입니다. 1. 와인 생산자 뿔리아에서 100여 년 동안 프리미티보와 네그로아마로(Negroamaro), 알리아니꼬(Aglianico), 말바시아 네라(Malvasia Nera) 등의 토착 포도로 와인을 생산해온 칸티나 바르발리오네 1921은 이탈리아 남동쪽의 살렌토(Salento) 반도에 양조장이 있으며 오늘날 뿔리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발전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바르발리오네 192..

[이탈리아] 유기농 포도가 가진 향긋한 과일 풍미와 숙성을 통한 향신료 느낌 - Varvaglione 1921 12 e Mezzo Primitivo Biologico IGP 2016

바르발리오네(Varvaglione) 1921의 도디치 에 메쪼 프리미티보 비올로지코(12 e Mezzo Primitivo Biologico) 2016은 이탈리아 남부의 뿔리아(Puglia)주에 있는 타란토(Taranto) 지역에서 재배한 프리미티보(Primitivo) 포도로 만든 IGP 등급의 레드 와인입니다. 1. 프리미티보 고고학자들은 인류가 기원전 7천 년경에 조지아(Georgia) 지역에서 양조용 포도인 비티스 비니페라(Vitis Vinifera)종을 재배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와인 양조법도 개발한 것을 밝혀냈습니다. 포도 재배와 와인 양조법은 조지아에서 인근 여러 나라로 퍼져 나갔고, 흑해 건너편의 발칸 반도에 있는 크로아티아(Croatia) 지역에도 전파되었죠. 오랫동안 포도를 재배하면서 크..

[이탈리아] 화사한 꽃과 열대 과일의 향 - Varvaglione 1921 12 e Mezzo Malvasia del Salento 2017

바르발리오네(Varvaglione) 1921의 도디치 에 메쪼 말바시아 델 살렌토(12 e Mezzo Malvasia del Salento) 2017은 이탈리아 남부의 뿔리아(Puglia)주에서 재배한 말바시아 비앙카(Malvasia Bianca) 포도로 만든 IGP 등급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1. 말바시아 도디치 에 메쪼 말바시아 델 살렌토 2017은 살렌토 지역의 말바시아 비앙카 포도로 만들었습니다. 지중해의 그리스 연안이 원산지인 말바시아는 역사적으로 지중해 지역과 발레아레스 제도, 카나리아 제도, 마데이라(Madeira) 섬에서 자라던 포도 품종 그룹을 일컫습니다. 말바시아 그룹에 속한 품종으로는 말바시아 비앙카(Malvasia Bianca), 말바시아 디 스키에라노(Malvasia di S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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