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 와인은 스페인의 6개 와인 생산지에서 정성 들여 와인을 만드는 젊고 역동적이며 혁신적인 빈태(Vintae) 와이너리에서 만듭니다. 마츠는 일본어로 "기다림(まつ)"을 뜻하는 단어로 빈태에서 계획한 와인 프로젝트의 이름이죠. 높은 표현력을 가진 독창적인 와인 컬렉션을 생산해서 오랫동안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와인을 만들려는 현대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와인 생산자와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1. 엘 삐까로(El Picaro) 엘 삐까로는 마츠 시리즈 중에서 가장 젊은(young) 와인으로 스페인 까스띠야 이 레온(Castilla y Leon) 지방의 토로(Toro) 지역에서 수확한 틴따 데 토로(Tinta de Toro, 뗌프라니요) 100%로 만들었습니다. 젊음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