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흐랑 뀌베 루이 엑스트라 브뤼(Tarlant Cuvee Louis Extra Brut) NV는 프랑스 샹파뉴(Champagne)에서 수확한 샤르도네(Chardonnay)와 피노 누아(Pinot Noir)를 5:5로 사용해서 만드는 샴페인입니다. 1. 생산자와 샴페인 제조법 따흐랑(Tarlant)은 1687년부터 샴페인을 만들어 온 명가(名家)입니다. 오유이리(Oeuilly), 셀르 엘 꽁데(Celles els Conde), 부흐소(Boursault)에 13헥타르의 밭을 가진 작은 RM(Recoltant Manipulant : 재배자 겸 양조자)이죠. 현재는 11대 가주(家主)인 장-마리 따흐랑(Jean-Mary Tarlant)이 관리하며 샴페인을 생산합니다. 뀌베는 압착기로 포도즙을 짤 때 초반에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