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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뉴

[프랑스] 부르고뉴(Bourgogne) > 꼬뜨 드 뉘(Cotes de Nuits) > 쥬브레-샹베르땅(Gevrey-Chambertin) 1. 개요 쥬브레 샹베르땅은 부르고뉴 꼬뜨 드 뉘(Côte de Nuits)의 와인 생산지입니다. 쥬브레 샹베르땅 마을과 브로숑(Brochon) 마을의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에 "Appellation Gevrey-Chambertin Contrôlée"를 붙일 수 있죠. AOC 지정은 1936년 9월에 이뤄졌습니다. 쥬브레-샹베르땅의 지형은 포도를 키우기 좋습니다. 그래서 쥬브레-샹베르땅 마을 구석의 포도밭조차 "Bourgogne"로 표시되는 아펠라시옹 레지오날(appellations régionales)이 아니라 "Gevrey-Chambertin"으로 표시되는 아펠라시옹 꼬뮈날(appellations communales)이죠. 그래서인지 쥬브레 샹베르땅에는 샹베르땅(Chambertin)을 비.. 더보기
[프랑스] 부르고뉴 >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 쌩-토뱅(Saint-Aubin) 1. 개요 쌩-토뱅은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에 있는 와인 생산지입니다. 꼬뜨 드 본의 와인 생산지가 대부분 꼬뜨 도르(Côte d'Or)의 급경사면에 있는 것과 달리 쌩-토뱅의 포도밭은 주로 샤사뉴 몽라쉐(Chassagne-Montrachet) 서쪽의 측면 계곡에 퍼져 있죠. 지역 내의 가메(Gamay) 마을은 가메 포도의 이름이 생겨난 곳일지도 모릅니다. 샤르도네(Chardonnay)와 피노 누아(Pinot noir)를 주로 사용해서 화이트와 레드 와인을 생산하며, 화이트 와인이 생산량의 75%를 차지합니다. 샤르도네를 비롯한 청포도는 석회석 함량이 높은 흰 점토 토양에서 잘 자라고 피노 누아 같은 레드 와인 품종은 갈색 점토 지대에서 잘 자랍니다. 1937년에 AOC.. 더보기
[프랑스] 시간이 갈수록 풍성하고 화려해지는 향 - Domaines F.Picard Saint-Aubin 1er Cru 2013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 > 꼬뜨 도르 >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 쌩-토방(Saint-Aubin) ● 품종 : 샤르도네(Chardonnay) 100% ● 등급 : AOC Saint-Aubin 1er Cru ● 어울리는 음식 :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아스파라거스 관자 볶음, 크림 파스타, 랍스터와 새우 같은 갑각류 요리, 기름진 생선구이, 카르파쵸, 브리나 까망베르 치즈 등 쌩-토방(Saint-Aubin)은 부르고뉴의 꼬뜨 드 본(Cote de Beaune)에 있는 최상급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이곳의 화이트 와인은 "연한 금색에 풀빛 여운" 색에 "초록 아몬드와 아몬드 반죽, 밀랍 향이 어우러진 부케"가 느껴진다고 합니다. 숙성된 와인은 "섬세함과 우아.. 더보기
[프랑스] 잡스러운 느낌 없이 깔끔하고 탄탄한 맛 - Jean-Louis Moissenet-Bonnard Crémant de Bourgogne NV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등급 : Cremant de Bourgogne AOC ● 어울리는 음식 : 샐러드와 치킨, 가리비 같은 조개 요리, 생선구이, 전채요리, 새우 같은 갑각류, 육사시미, 육회, 붉은 과일 샤베트, 파인애플 카르파치오 등 크레멍은 샹파뉴(Champagne)가 아닌 프랑스 일곱 지역에서 샴페인과 똑같은 방식으로 만드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생산지에서 잘 자라는 포도를 사용하고 숙성 기간이 조금 짧은 편인 것만 다르죠. 크레멍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글을 참조하세요. [종류] 크레멍(Cremant) (크레멍 드 룩셈부르크인 베르나르-마사르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s://c1.stat.. 더보기
[프랑스]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데일리 부르고뉴 레드 와인 - Maison Roche de Bellene Bourgogne Pinot Noir Cuvee Reserve 2019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등급 : AOC Bourgogne ● 어울리는 음식 : 방어와 병어회, 치킨, 닭백숙, 파스타, 피자, 고추잡채, 나물, 까망베르와 브리 치즈 등 최근 부르고뉴 피노 누아 와인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 공급보다 늘어난 수요 -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 - 인플레와 코비드19로 인한 인건비 상승 등을 들 수 있죠.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피노 누아 와인이 나오지만, 부르고뉴 피노 누아만의 특별한 느낌을 원하는 입장에선 뭔가 아쉬운 구석이 있죠. 메종 로쉬 드 벨렌의 부르고뉴 피노 누아 뀌베 레세르브 2019는 그런 면에서 괜찮은 가격에 부르고뉴 피노 누아 .. 더보기
[프랑스] 부르고뉴 > 꼬뜨 샬로네즈(Côte Chalonnaise) > 멕퀴레(Mercurey) 1. 개요 멕퀴레 AC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꼬뜨 샬로네즈에 있는 와인 생산지입니다. 멕퀴레 AC에는 멕퀴레 마을과 생-마르땡-수-몬떼규(Saint-Martin-sous-Montaigu) 마을이 속해 있고 두 마을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모두 지역 명칭으로 "Appellation Mercure Contrôlée"가 붙습니다. 2. 포도밭 이곳의 지역 명칭은 1936년에 정해졌고 구역 내에 33개의 프르미에 크뤼(Premier Cru) 포도밭이 있으나 그랑 크뤼 포도밭은 하나도 없습니다. 33개 프르미에 크뤼 밭의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멕퀴레 마을 ① 끌로 마르시이(Clos Marcilly) ② 르 끌로 레베크(Le Clos l’Évêque) ③ 사즈네(Sazenay) ④ 레 퓌예(Les Puillet.. 더보기
[프랑스] 모임엔 역시 크레멍이죠! - Veuve Ambal Cremant de Bourgogne Domaine La Vigne au Roy Brut NV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샤르도네(Chardonnay), 피노 누아(Pinot Noir) ● 등급 : Cremant de Bourgogne AOC ● 어울리는 음식 : 각종 샐러드, 새우와 갑각류 요리, 생선과 채소 튀김, 치킨을 비롯한 닭고기 요리, 크림소스를 얹은 햄버거 스테이크, 춘권, 깐소새우를 비롯한 중국 새우 요리, 새우 소금구이, 홍합과 조개찜, 훈제 연어, 배 타르트, 연성 치즈 등 세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 받는 스파클링 와인이라면 아무래도 샹파뉴에서 생산하는 샴페인이겠지만, 샹파뉴의 샴페인 하우스들이 샴페인 제조법을 독점적으로 소유한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 여러 곳에서 샴페인을 만드는 것과 똑같이 이른바 '전통방식(Méthode Traditio.. 더보기
[프랑스] 피노 누아 100%가 보여주는 강인한 풍미와 거품 - Chateau de La Tour Francois Labet Cremant de Bourgogne NV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등급 : Cremant de Bourgogne AOC ● 어울리는 음식 : 각종 샐러드, 새우와 갑각류 요리, 생선과 채소 튀김, 치킨을 비롯한 닭고기 요리, 크림소스를 얹은 햄버거 스테이크, 춘권, 깐소새우를 비롯한 중국 새우 요리, 새우 소금구이, 홍합과 조개찜, 훈제 연어, 배 타르트, 연성 치즈 등 프랑스에선 샴페인을 제외한 스파클링 와인 중 탄산가스의 압력이 5 기압 이상이면 뱅 무쓰(Vin Mousseux), 2.5 기압 이하이면 페띠앙(Petillant)이라고 부릅니다. 뱅 무쓰 중 특정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을 "크레멍(Crémant)"이라고 부르죠. 거품.. 더보기
[프랑스] 식전주로도 마실 수 있을 만큼 깔끔한 맛 - Domaine David Duband Bourgogne Pinot Noir 2018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등급 : Bourgogne AOC ● 어울리는 음식 : 베이컨, 햄, 소시지 같은 샤르퀴트리(charcuterie, 염지 가공한 돼지고기 식품), 양념하지 않은 소고기와 양고기, 참치 붉은 살, 꼬꼬뱅 같은 닭고기 요리, 소고기와 채소로 만든 포토푀(pot-au-feu), 오리구이, 각종 치즈 등 1971년생인 데빗 듀방(David Duband)은 부르고뉴의 탁월한 와인 생산자입니다. 그의 아버지도 꼬뜨 드 뉘의 와인 생산자였죠. 부르고뉴에서 떠오르는 신세대 와인 생산자 중 한 명인 그는 특히 피노 누아로 만드는 레드 와인의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아직 학생이었던 1991년에 첫 빈티지를 내.. 더보기
[프랑스] 고집쟁이 농부의 손길에서 태어난 최고의 꼬또 부르기뇽 - Domaine S.C. Guillard Coteaux Bourguignons 2013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피노 누아(Pinot Noir) 100% (가메(Gamay) 100%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등급 : Coteaux Bourguignons AOC ● 어울리는 음식 : 부드럽게 익힌 소고기 스테이크와 로스트비프, 오리 스테이크, 고기 스튜, 뵈프 부르기뇽과 너무 짜지 않은 갈비찜, 맵지 않은 닭고기 요리, 참치 붉은 살, 고추 잡채 같은 중식, 소고기 수육, 가벼운 치즈 등 "부르고뉴 언덕들(Burgundian hills)"이란 뜻의 꼬또 부르기뇽(Coteaux Bourguignons)은 부르고뉴에서 재배한 포도를 자유롭게 혼합해서 만드는 와인입니다. 레드와 화이트, 로제 와인이 있죠. 레드 와인은 피노 누아(Pinot Noir)와.. 더보기
[프랑스] 부르고뉴 >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 사비니 레 본(Savigny-lès-Beaune) 1. 개요 사비니 레 본은 프랑스 부르고뉴의 꼬뜨 드 본 지역에 있는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프랑스 AOC 와인 법의 규정에 따라 레이블에 마을 이름을 붙여서 판매할 수 있죠. 다만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샤르도네(Chardonnay)를 비롯하여 법으로 허용된 포도를 사용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에만 "Savigny-lès-Beaune"이라는 문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때때로 "-lès-Beaune"이라는 부분을 빼고 "Savigny"라고 간략하게 적은 레이블도 있습니다. 2. 포도밭 2008년을 기준으로 약 347.82 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일반 아펠라씨옹 꼬뮈날(Appellations Communales) 등급의 사비니 레 본 와인과 프르미에 크뤼(Premier Cru) 등급.. 더보기
[프랑스] 제법 무게 있고 향과 맛도 깊이 있는 - Domaine Hudelot-Baillet Les Black Chairs Coteaux Bourguignons 2018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가메(Gamay), 피노 누아(Pinot Noir) ● 등급 : AOC Coteaux Bourguignons ● 어울리는 음식 : 소고기와 양고기 스테이크와 구이, 고기만두, 순대, 그릴에 굽거나 삶은 닭고기 요리, 수육, 보쌈, 깐풍기와 고추잡채, 유린기, 오향장육 같은 중식, 중국식 양고기와 닭고기 볶음, 까망베르와 브리 같은 연성 치즈 등 1981년 조엘 위들로(Joel Hudelot)가 아버지 폴 위들로(Paul Hudelot)로부터 물려받은 포도밭에서 아내 샹딸 바이예(Chantal Baillet)와 함께 설립한 도멘 위들로 바이에(Domaine Hudelot Baillet)는 처음엔 네고시앙에 와인을 공급하는 와인 생산자였을.. 더보기
[프랑스] 늦가을의 석양처럼 맑고 깨끗한 느낌 - Domaine des Monts Luisants Morey-Saint-Denis 1er Cru Les Monts Luisants 2013 ● 생산 지역 : 부르고뉴 > 꼬뜨 도르 > 꼬뜨 드 뉘(Côte de Nuit) > 모레 생-드니(Morey Saint-Denis) ● 품종 :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등급 : AOC 1er Cru ● 어울리는 음식 : 섬세하게 조리한 소고기 스테이크와 로스트비프, 소고기와 양고기 구이, 뵈프 부르기뇽(Boeuf Bourguignon) 같은 고기찜, 그릴에 구운 닭고기, 비프 스튜, 참치 붉은 살, 버섯을 넣은 소고기 요리, 숙성 치즈 등. 모레-생-드니(Morey-Saint-Denis)는 프랑스 부르고뉴 꼬뜨 드 뉘(Côte de Nuit)의 와인 생산지입니다. 북쪽으로 쥬브레-샹베르땅(Gevrey Chambertin), 남쪽으로 샹볼-뮈지니(Chambolle-Musigny)가 .. 더보기
[프랑스] 가격 좋고 맛도 좋은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 - Henri Leblanc Blanc de Blancs Brut NV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샤르도네(Chardonnay), 알리고떼(Aligote) ● 등급 : Vin Mousseux ● 어울리는 음식 : 각종 샐러드, 생굴을 포함한 각종 굴 요리, 버터와 크림소스를 사용한 조개 요리, 새우를 비롯한 갑각류 요리, 디저트와 신선한 패스츄리 등 앙리 르블랑 블랑 르 블랑 브뤼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유명한 뵈브 앙발(Veuve Ambal)에서 만드는 뱅 무쓰(Vin Mousseux)입니다. 뱅 무쓰는 프랑스어로 스파클링 와인을 뜻하며 보통 3.5~4 기압 정도를 가진 스파클링 와인들이죠.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스파클링 와인에 관해선 아래의 글을 참조하세요. [종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스파클링 와인 세계 각국에서 다.. 더보기
[프랑스] 천재의 손길이 만드는 등급 이상의 맛과 향 - Domaine Benjamin Leroux Bourgogne Chardonnay 2018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샤르도네(Chardonnay) ● 등급 : AOC Régionales ● 어울리는 음식 : 각종 샐러드, 볶음밥, 구운 채소, 생선 스테이크, 생선 가스, 화이트소스를 사용한 각종 해물 요리, 약하게 소금 간을 한 흰 살 생선구이, 새우과 게 같은 갑각류 요리, 가리비찜 같은 조개 요리, 치킨 스테이크, 훈제 오리, 치즈를 듬뿍 토핑 한 피자 등 레드 와인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보르도와 달리 부르고뉴는 화이트 와인 생산량이 레드 와인보다 많습니다. 2007년을 기준으로 레드 와인의 생산 비율은 31%, 크레멍 드 부르고뉴 같은 스파클링 와인은 8.0%, 드물지만 로제 와인의 비율은 0.5%이지만, 화이트 와인의 생산 비율은 60.5%.. 더보기
[프랑스] 딸기와 레드 베리 맛이 가득한 깔끔한 맛 - Maison Jessiaume Bourgogne Pinot Noir 2017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피노 누아(Pinot Noir) 100% ● 등급 : AOC Régionales ● 어울리는 음식 :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어린양 스테이크, 육사시미, 갈비찜과 뵈프 부르기뇽, 소고기 카르파초, 참치 붉은 살, 소고기 리소토, 버섯 요리, 숙성 치즈 등 부르고뉴 꼬뜨 드 본의 상트네(Santenay)에서 1850년에 문을 연 도멘 제시옴(Domanine Jessiaume)은 오랫동안 와인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러다가 스코틀랜드의 사업가인 데이비드 머레이경(Sir. David Murray)이 2006년에 제시옴을 인수했고, 제시옴 가문은 포도밭과 양조장 관리에 필요한 모든 것을 2013년까지 넘겨줬죠. 새로운 경영진은 2014년에 도멘.. 더보기
[프랑스] 프랑스와 미국 피노 누아 와인의 중간에 있는 맛과 향 - Domaine Hudelot Baillet Bourgogne Pinot Noir 2018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피노 누아(Chardonnay) 100% ● 등급 : AOC Régionales ● 어울리는 음식 : 소고기와 양고기 스테이크, 소고기와 양고기 구이, 서양식 소고기 찜인 뵈프 부르기뇽(Boeuf Bourgignon), 이베리코 흑돼지처럼 지방이 적은 돼지고기 요리, 꼬꼬뱅 같은 닭고기 요리, 양고기 스튜, 불고기, 데리야끼 소스 치킨, 소고기 카르파치오, 연성 치즈 등 도멘 위들로 바이에(Domaine Hudelot Baillet)는 1981년에 조엘 위들로(Joel Hudelot)가 아내 샹딸 바이예(Chantal Baillet)와 함께 아버지 폴 위들로(Paul Hudelot)로부터 물려받은 포도밭을 바탕으로 설립했습니다. 도멘의.. 더보기
[프랑스] 부르고뉴 > 마꼬네(Mâcon or Mâconnais) 1. 마꽁 혹은 마꼬네(Mâcon or Mâconnais) 마꼬네 지구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남쪽에 있습니다. 마꼬네라는 이름은 이곳의 중심지인 마꽁읍에서 유래한 것이며, 마꽁으로 부를 때 있습니다. 기후는 북쪽의 꼬뜨 도르(Côte d'Or) 지역과 비슷하지만, 지형이 더 완만해서 포도 농사뿐만 아니라 낙농업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2. 역사 마꽁읍은 로마시대에 교통 요충지였고 포도도 이곳을 거쳐간 로마인이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세에는 마꽁의 가톨릭 주교가 이곳을 관할했고, 와인은 가톨릭 성찬식의 필수품이었죠. 그래서 마꼬네에서는 포도 재배가 더욱 권장되었습니다. 서기 843년부터 1600년까지 757년 동안 마꼬네 지구는 프랑스 왕국과 신성로마제국 사이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곳을 거쳐 두 대국.. 더보기
[프랑스] 매끄러운 탄닌과 붉은 과일의 맛과 향으로 편하고 맛있게 - Domaine Vincent Girardin Bourgogne Pinot Noir Emotion 2016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 볼네(Volnay) & 뽀마르(Pommard) ● 품종 : 피노 누아(Chardonnay) 100% ● 등급 : AOC Régionales ● 어울리는 음식 : 섬세하게 익힌 소고기 스테이크와 서양식 소고기 찜인 뵈프 부르기뇽(Boeuf Bourgignon), 이베리코 흑돼지처럼 지방이 적은 돼지고기 요리, 꼬꼬뱅 같은 닭고기 요리, 양고기 스튜, 불고기, 데리야끼 소스 치킨, 참치 붉은 살, 소고기 카르파치오, 육사시미, 연성 치즈 등 앞서 도멘 뱅상 지라르뎅의 부르고뉴 레 비에이 비뉴 샤르도네 2015를 소개하면서 도멘 뱅상 지라르뎅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프랑스] 오래된 포도나무의 .. 더보기
[프랑스] 지역 등급 와인이지만, 그 이상의 맛과 향 - Domaine Morey Coffinet Bourgogne Chardonnay 2015 ● 생산 지역 : 프랑스 > 부르고뉴(Bourgogne) ● 품종 : 샤르도네(Chardonnay) 100% ● 등급 : AOC Régionales ● 어울리는 음식 : 치킨 샐러드, 화이트소스를 뿌린 농어와 연어 스테이크, 훈제 연어와 훈제 치킨, 진한 소스를 사용한 조개 요리, 맵지 않은 닭고기 요리, 포크 스테이크 등 고(故) 마크 모레이(Marc Morey)의 아들인 미셸 모레이(Michel Morey)와 피요(Pillot) 가문 출신인 부인 파비안느(Fabienne)는 부르고뉴에서 오랜 역사를 이어온 두 가문으로부터 결혼 지참금으로 받은 포도밭을 갖고 1970년대 후반에 도멘 모레이-꼬피네를 세웠습니다. 남동쪽을 향한 언덕에 있는 안정된 1등급 포도밭과 함께 도멘의 화이트 와인은 강력한 미네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