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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67

[칵테일] Bar10The의 칵테일 백과 - Hunter Cocktail

헌터, 사냥꾼이란 이름의 칵테일입니다. 체리 브랜디를 사용한 여성의 기호에 맞는 새콤한 맛입니다. 일본에서는 옛날 부터 체리 브랜디가 있어서 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이 유행했는데, 헌터 칵테일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도 여성 중심으로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산 속에서 생활하는 사냥꾼들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 체리라서 이를 이용한 체리가 들어간 칵테일이라는 뜻으로, 헌터란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라이 위스키나 버번 위스키를 사용한 아메리칸 타입의 칵테일입니다. 재료입니다. 위스키를 체리브랜디와 얼음과 함께 믹싱글라스에 넣고 잘 저어준다. 차갑게 한 칵테일 글라스에 따라준다. 기호에 따라 체리 장식을 한다. 조금 더 칵테일을 부드럽게 즐기려면 쉐이크를 하면 칵테일이 부드러워 집니다. 알코..

칵테일 2019.04.11

[칵테일] Bar10The의 칵테일 백과 - Manhattan Cocktail

현재의 뉴욕주 맨하탄은 과거 원주민의 소유지역인데, 매매계약에 반대하던 그들의 추장이 술에 취해서 토지매매계약을 해버렸기 때문에 [맨하탄(술주정뱅이라는 의미)]라는 이름이 붙어다고 합니다. 19세기 중반부터 세계인들이 즐겨 마셨던 칵테일로 '칵테일의 여왕 도는 칵테일의 왕자' 로 불리며 파티나 연회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칵테일 입니다. 맨하탄이라는 이름은 미국 19대 대통령선거 때 윈스턴 처칠의 어머니가 맨하탄 클럽에서 파티를 열었을 때 첫 선능 보인 칵테일이였기에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설은 메릴랜드 주의 바텐더가 상처 입은 무장 경비원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도 있네요. 레스토랑이나 Bar에서 스위트 베르뭇을 조금 더 넣어서 달게 만든 아페리티프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온 ..

칵테일 2019.04.09

[칵테일] Bar10The의 칵테일 백과 - Old Fashioned

올드 패션드 1880년대 , 무대는 미국의 켄터키의 경마로 유명한 루이빌입니다. 경마꾼들이 즐겨 찾는 술집인 [펜디네스 클럽] 의 바텐더가 단골을 위해서 만든 것이 올드 패션드라고 합니다. 올드 패션드는 '고풍' 이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이 이름과는 반대로, 지금도 폭넓게 다영한 연령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칵테일의 오리지널 레시피는 버번위스키에 비터와 설탕, 얼음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베이스의 올드 패션드가 생겨났습니다. 진, 럼, 요즘에는 싱글몰트위스키 베이스 까지 사용합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라이나 버번 등의 미국 위스키를 사용하기를 추천드립니다. 미국 본토에서 생겨난 칵테일이니까요. 본래의 맛과 분위기를 재현할수 있게요. 재료를 보겠습니다. 장식은 오렌지와..

칵테일 2019.04.04

[칵테일] 소주로 만드는 죽음의 칵테일 3/3 - 소니니

소주로 만드는 죽음의 칵테일 3부작 마지막 포스트는 소주와 스파클링 와인의 조화를 보여주는 '소니니_Sonini' 입니다. 소주와 스파클링 와인을 섞은 칵테일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알코올 풍미를 제외하곤 별다른 맛과 향이 나지 않는 소주는 훌륭한 칵테일 베이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와인과 섞어 마셔도 아주 좋습니다. 물론 다른 음료나 주류를 섞어도 좋구요. 와인을 사용해서 만드는 칵테일 중에 보드카와 샴페인, 라임쥬스를 한데 넣어서 만드는 플러티니_Flirtini란 칵테일이 있는데, 소니니는 그것의 염가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뭐, 맛과 향은 크게 차이가 나겠지만요. 그럼 소니니 제조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소니니 ① 재료 소주, 버니니, 샴페인 글라스(..

칵테일 2013.01.03

[칵테일] 소주로 만드는 죽음의 칵테일 2/3 - 홍초주 혹은 홍초소주

소주로 만드는 죽음의 칵테일 두 번째 포스트입니다. 죽음의 칵테일이라고 제목을 붙인 것은 부담없이 꿀떡꿀떡 마실 수 있어서 어느 순간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급증하여 치사량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맛있게 드시긴 하되 과음하시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칵테일은 소주와 홍초를 섞어서 만드는 '홍초주' 혹은 '홍초소주' 입니다. ● 홍초주 or 홍초소주 ① 재료 소주, 홍초, 얼음, 온 더 락 글라스 ② 제조법 온 더 락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소주와 홍초를 각각 6:1의 비율로 붓습니다. 강한 알코올 도수를 원하면 소주를 더 넣고, 상큼하고 진한 맛을 원하면 홍초의 비율을 늘립니다. 소주와 홍초의 농도를 둘다 낮추고 싶으시면 생수아 소다수를 약간 넣으..

칵테일 2013.01.02 (6)

[칵테일] 소주로 만드는 죽음의 칵테일 1/3 - 산소주 혹은 소사춘

2013년을 맞이하여 와인 아닌 다른 술 이야기도 잠깐 해볼까 합니다. 다른 술이란 다름 아닌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이 마시는 소주죠. 저는 소비자들은 돈을 낸 만큼 맛있는 술을 마실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시중에서 판매하는 희석식 소주는 그러한 부분에서 역행하는 술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는 희석식 소주의 기능이자 장점은 오로지 싼 가격에 빨리 취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거든요. 맛도 향도 별 볼일 없고 오로지 빨리 취하기 위한 술, 그것이 희석식 소주의 정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주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것은 소주와 함께 한 추억이 아름다운 것이지 소주 자체가 아름다운 것은 아닐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 사회에서 소주가 차지하는 위상은 부정하기 힘..

칵테일 2013.01.01 (2)

[칵테일] 가장 유명한 와인 칵테일 중 하나인 - Kir & Variation Cocktail

(이미지 출처 : http://www.barmano.com/drinks/cocktail-recipe/10/kir.html)"와인은 아무것도 섞지 않고 있는 그대로 마셔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레드면 실온, 화이트면 좀 차갑게 해서 마시는 거지 여기에 이것저것 넣어서 또 다른 맛을 내는 것에 대해 굉장히 낯설고 꺼려하죠. 하지만 와인의 본 고장인 유럽에선 와인에 이런저런 장난질(?)을 쳐서 만든 색다른 알코올음료에 익숙합니다.술에 음료와 시럽, 과일 등을 넣어서 색다른 맛을 내는 알코올음료로는 칵테일이 가장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칵테일들은 알코올 도수가 높은 증류주인 위스키와 진, 보드카, 럼, 브랜디 등을 기주(基酒)로 써서 만듭니다. 증류주만큼은 아니지만, 와인을 기주로 ..

칵테일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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