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생산 지역 : 스페인 > 까스띠야-라 만차(Castilla-La Mancha) > 라 만차(La Mancha)

● 품종 : 뗌프라니요(Tempranillo) 100%

● 등급 : DO La Mancha

● 어울리는 음식 : 소고기 케밥, 소고기와 양고기 스테이크, 감자, 소고기 스튜, 미트 소스 파스타, 타파스, 반경성 치즈 등.

1961년에 설립해서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비르겐 데 라스 비냐스(Virgen de las Viñas)는 최신 기술과 전통 기술을 결합한 와인을 생산합니다. 최근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로 와인 업계에서 권위적인 지위를 갖고 있죠. 직접 운영하는 포도밭에서 수확한 포도를 최고의 생산 시스템으로 가공해 우수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며, 또미야(Tomillar), 빠숀 브라바(Pasion Brava) 같은 와인 업계에서 명성 높은 브랜드로 경쟁합니다. 

비르겐 데 라스 비냐스는 민속 박물관과 연례 국가 현대 회화 경연 대회, 인판타 엘레나(Infanta Elena) 현대 미술관, 와인 대학원 등등 국가의 민족성과 문화, 연구 분야에도 이바지합니다. 또한, 와인 산업에서 전문업체로 활동하고 있죠.

비르겐 데 라스 비냐스의 또미야 뗌프라니요(Tomillar Tempranillo) 2017의 테두리 부분은 퍼플 빛이며 가운데는 중간 농도의 루비색입니다. 체리와 블랙베리 향이 나고 딸기 잼처럼 진하고 달콤한 향이 있습니다. 풋풋한 허브와 나무줄기 향도 풍깁니다.

아직 영(young)한 와인으로 탄닌은 생각보다 거칩니다. 구조도 약간 조잡하군요. 드라이하고 거칠며 산미도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블랙 체리와 나무 풍미가 뒤엉켜 나타나며 마신 후에 포도 껍질의 탄닌 같은 느낌이 남습니다. 여운은 중간 정도이며 체리 껍질의 떫은 느낌이 남습니다.

호벤이라지만 탄닌이 너무 거칩니다. 과일 위주의 단순한 풍미를 벗어나게 해주지만, 입에 즐겁진 않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C로 맛과 향이 좋은 와인입니다. 2018년 10월 26일 시음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