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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 지역 : 스페인 > 까스띠야-라 만차(Castilla-La Mancha) > 라 만차(La Mancha)

● 품종 : 뗌프라니요(Tempranillo) 100%

● 등급 : DO La Mancha

● 어울리는 음식 : 소고기와 양고기 같은 적색육, 고기 스튜, 숙성 치즈 등.

라 만차의 비옥한 지역인 산타 까탈리나(Santa Catalina)는 지역의 농업과 음식을 관리하는 농업 협동조합입니다. 1,200명 이상의 농부가 협력하여 생산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라 만차의 에코 시스템을 보호합니다.

라 쏠라나(La Solana) 지역은 넓은 초원과 언덕, 작은 개울 같은 다양한 지형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러한 지형과 다채로운 풍경은 포도의 맛과 풍부함을 더해 주죠. 대지는 각 계절과 수확 시기마다 최상의 포도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지역 품종으로 아이렌과 마카베우, 외래 품종으로 베르데호와 소비뇽 블랑을 재배합니다. 주력하는 레드 와인으로는 템프라니요(Cencibel)와 시라, 메를로, 까베르네 소비뇽이 있습니다.

최신 시스템을 갖췄고 전문 인력의 연구를 통해 전통과 최신 기술이 결합한 자신만의 특별한 와인을 양조합니다. 산타 까탈리나의 와인은 오크 숙성으로 최상의 맛을 끌어낼 때까지 꾸준한 인내를 통해서 완성됩니다.

산타 까탈리나의 끄리안싸 등급 와인인 로스 갈라네스(Los Galanes) 2015는 테두리 주변에 가넷 빛이 조금 나타나지만, 아직은 루비색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검붉은 과일 향이 약하게 나오고 향긋한 나무 향이 강합니다.

질감은 부드럽고 섬세하며 탄닌 기운은 나중에야 살아납니다. 크진 않아도 잘 짜인 구조감은 존재감이 느껴지며 훌륭합니다. 드라이하고 산미가 강하지만 입에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향긋한 베리류 과일과 나무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은은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와인의 힘은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마신 후에 향긋한 나무 풍미가 올라오며 길이도 좋고 느낌도 좋습니다.

조화롭고 균형 잡힌 와인으로 탄닌이 아직 거친 것을 빼고 아주 훌륭합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B+로 맛과 향이 훌륭하고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2018년 10월 26일 시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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